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8주년
권익증진 회원이벤트에 참여해주신 협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 순간 찾아온 소진, 갑작스런 나의 발병,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업무 외 추가적인 업무, 워킹맘으로 느끼는 어려움,
소통불가 직장상사, 계속적인 자기개발의 압박감, 병원이라는 2차 세팅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부당한 처우, 직장 내 세대 간 차이,
나 홀로 워커로써의 외로움과 업무 과중, 사회복지 서비스 혜택을 너무 당연히 여기며 더 지원이 되지 않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클라이언트와의 상담에 지쳐가는 우리의 이야기.... 그럼에도 가슴을 울리는 내담자의 모습에 뿌듯해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
때문에 힘들 낸다는 의료사회복지사의 울고 웃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정상 보내주신 사연들을 모두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보내주신 사연들 중 공통된 주제의 대표적 사연 3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벤트 2 “당신의 고민과 함께 합니다.”에 댓글로 많이 참여해 주세요!!!! (밴드를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1차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축하합니다!

* 선물은 11월 24일 회원이벤트 2 종료후 (1주일 정도 소요 예정) 일괄 발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