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협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자원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시범사업운영을위한 사회복지사의 직무관련 교육과 본사업 정착을 위한자문과 협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3차시범사업으로 2025년 1월부터 전국 135개소에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