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협회소개

협회장 동정
조회 수 31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의료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 협회원 소통연대화합 강조”

 

김현희 협회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제23대 협회장에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팀 김현희 파트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

 

김현희 협회장은 29년간 이대목동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속적 의료사회복지 활동과

보건의료복지의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 등 의료사회복지 안전망을 책임지며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이와함께 의료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1996년부터 28년간 협회 임원활동 통해 

2018년 제12회 사회복지사의 날에 사회복지사 유공자, 2022년 의료사회복지 현장의 건강 보장성 강화와 국민의료보장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두 차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협회창립 52주년을 맞는 이 시기에 반세기 동안 협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해 온 선후배님들과

함께 의료사회복지 실천 현장의 전문가로서 의료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협회원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화합과 상생의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1973년 창립 후 의료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기관과 사회복지단체와 교류하고 있으며, 

환자치료팀의 일원으로 심리사회 경제적 문제에 대한 전인적 돌봄을 위한 의료사회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1,400여명의 의료사회복지사가 연대하고 있는 전문단체이다

 

 

기사 전문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392